신한국당의 초선의원인 洪準杓(홍준표)의원은 23일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의 두 김총재는 물론 金泳三(
국민회의 趙舜衡(조순형)의원은 23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근들어 자주 거론되는 全斗煥(전두환) 盧泰愚
감사 실전경험이 풍부한 야전사령관 스타일. 최근 정부출연 기금의 연말예산집행에 대한 특별감사 등 대형감사를 도맡다
해병대사령관 출신의 재선의원. 뚝심과 의리가 있어 「멧돼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14대 때 민자당 전국구로 국
1일 신한국당 대표서리에 임명된 李萬燮(이만섭)고문은 당내에서 고루 신망을 받는 7선(選)의 원로 정치인. 대구
육군대학교수로 있던 34세에 정계에 입문한 충청권의 차세대주자. 11, 12대의원을 거쳐 13대는 「JP바람」 때
5,6공 때 관세청장과 노동부장관 등을 지낸 3선의원. 성격이 원만해 당내 민정계뿐 아니라 민주계 인사들과도 관계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설립 때 유치과학자로 귀국해 30년간 줄곧 KIST에서 근무해온 정통 「KIST맨」. 인공신장
▼ 金英泰 산업은행 ▼ 총재구 경제기획원에서 차관까지 지낸 경제관료 출신. 93년말 토지개발공사 사장으로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