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는 일은 안하고 말만 하는 ‘NATO(No Action Talking Only) 정부’다.(한나라당 박명환의원, 23일
▼우리는 지금 언론의 장벽에 부닥쳤을 뿐이다. 국민여론은 결국 우리편이다(신한국당 이회창총재의 한 측근, 국민이 결국
▼이회창총재의 지지도가 3등만 아니었어도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 비자금을 폭로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신한
▼이 나라에는 작은 행복 하나와 큰 불행 하나가 있다. 작은 행복은 떠나야 할 때를 알고 흔쾌히 무대를 떠난 서
▼아무리 타고난 천재라도 정치를 하는데는 곧바로 천재가 될 수 없다. 정치는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신한국당
▼청탁을 가리지 않는 DJ의 하수구식 흡수전략에 혜안을 가진 JP가 빨려 들어갈 분이 아니다(이사철 신한국당대변
▼충성! 총재님 걱정 마이소(30일 신한국당 전당대회장에 경남 마산지구당에서 내건 플래카드). ▼지지율로 비춰볼
▼밥상 앞에서 말이 너무 긴 것은 우리나라 방식이 아니니 말을 그만 접겠다. 여러분도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서
▼부자간에도 공유할 수 없다는 권력의 속성상 「DJP」의 권력분점조건은 애초부터 실현불가능한 전쟁 전 연합
▼국민회의 김대중총재가 이원집정부제 개헌으로 「7년임기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는데, 그분 나이 때문에 그게 가
▼야당만 여당이 되기 위해 준비할 것이 아니라 여당도 야당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국민회의 장성민부대변인, 25
▼이회창대표는 좀더 일찍 「사즉생(死則生)」의 자세로 나갔어야 했다. 지금 섣불리 「사즉생」하려다가는 「사즉사(
▼이한동고문은 지난 3월 대표직 인선 때도 「정신적 대표론」을 주장할 정도로 대표직에 강한 집착을 보
▼이회창대표가 문민정부의 주요 기반을 다 팽개치고 김영삼대통령에게 무조건 대드는 것이 차별화인가. 지금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