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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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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박정희찬양 난무…우리가 제길 가는건가
▼나와 민주화투쟁을 같이 해 온 동지들까지 김덕룡이는 전라도라 안된다며 내 곁을 떠나갔다. 이 문민천하에서 김덕
- 199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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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문디 자슥아」라 부르는 친구 많다』
▼여러분이 이 이한동을 뽑아주면 표준말을 쓰는 「진짜 경상도 사나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이한동후보). ▼나
- 199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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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시동꺼진 車안서 핸들 잡으려 난투』
▼세계는 지금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떤가. 시동이 꺼져가는 차안에서 서로
- 199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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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세몰이 경선 지켜보며『ＤＪ될라』뜬눈
▼제 이름이 큰 덕(德)자, 용 용(龍)자, 덕룡입니다. 제 이름같이 정치는 넘치는 덕으로, 경제는 하늘을 솟아오르는
- 199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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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세몰이는 시대착오，대의원이 양떼냐』
지난 5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신한국당 경선후보들의 합동연설회에서도 말이 쏟아졌다. ▼영국 사람들은 밤늦게까
- 199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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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비방－흑색선전은 귀 물어뜯는 행위』
▼한 사람을 깎아 내리기 위해 비방과 흑색선전을 일삼는 것은 자기가 이길 자신이 없다고 상대방의 귀를물어 뜯는것
- 199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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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저런말］『정치엔 연습없다…컵라면대통령은 곤란』
▼대세니, 세몰이니 하는데 민심을 떠난 대세는 있을 수 없으며 민심은 곧 하늘이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
- 199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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