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무에도 문학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원고지와 씨름하는 경찰들이 많다―성동민 경찰문인회장, 31일 경찰 창설
▽강남 지역의 유난히 높은 교육열을 새삼 입증하는 사례다―한 강남지역 백화점 문화센터 관계자, 30일 최근 개설한
▽대통령이 지명했다고 해서 의원들이 ‘분부대로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시대는 지났다―열린우리당 소속의 한 재
▽국제 고유가에 중국 책임은 없다―장궈바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26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같은 한민족 아닌가―남북 장성급회담 북측 대표 안익산 인민무력부 정책국장, 26일 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남측 대
▽뉴스를 막거나 피하지 말고 시의적절하게 배분하는 것을 최대의 임무로 삼아라―왕궈칭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라질은 이번 기회를 잃을 수 없으며 그러지도 않을 것이다―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21일 400여
▽그녀는 총리를 직접 뽑았고 모든 결정권을 갖고 있다―인도 정치평론가 브라흐마 첼라니, 20일 총리직을 포기
▽이에 적응하지 못하면 군은 거대 공룡처럼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 20일 국방연구원 주최
▽사람들은 사실을 숨기거나 조용히 있으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새뮤얼 프라번스 미군 병장, 18일 미군 당국이 이라크
▽한나라당은 호남을 포기하는 전략을 이제 포기해야 한다―정의화 한나라당 원내총무 권한대행, 16일 광주에서 가
▽고유가의 부담이 크다는 점을 나타낸 것이다―한국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 16일 ‘휘발유 가격이 L당 1400원 이
▽중국이 원유시장의 핵심 변수다―대니얼 여긴 미국 케임브리지에너지연구소 회장, 14일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과의
▽정부에선 왜 기업투자가 반대로 가고 있는지, 뭐가 잘못됐는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박근혜 한나라당
▽북한 내에 실적 실력 실리를 중시하는 풍조가 점차 커지고 있다―정세현 통일부 장관, 11일 연세대 행정대학원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