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달리 무조건 싼 것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품질이 좋은 것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한 백화점업계
▽내가 이리저리 다녀서 된 일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한 덕분이다―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 19일
▽교사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19일 학생의 시험 답안을 대신 작성해
▽기술 경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16일 2007년 세계특허 출원 ‘톱3’ 진입을 목
▽중단할 경우 다른 나라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 12일 지진해일 사망자 시신 수색 작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차원에서 검토한 것이다―외교통상부 관계자, 9일 해외공관 분관장과 출장소장
▽솔직히 북핵 위기가 점점 악화되고 있다―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5일 올해 안에 사찰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오영교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 5일 취임식에서 KOTRA 사
▽이참에 담배도 끊고 아낀 돈으로 가족에게 선물을 하는 등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ID ‘nosmoking’인 한
▽다른 나라는 군용기와 항공모함까지 동원해 도와주는데 우리는 너무 늑장 아니냐―한 누리꾼, 30일 외교통상부 홈페이
▽올해는 기쁜 일보다 힘든 일이 많았던 것 같다―한 결혼정보회사 대표, 29일 회원 1100명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처음에 ‘쾅’ 소리가 나더니 또다시 더 큰 ‘쾅’ 소리가 났다―영국인 제러드 도넬리, 26일 푸케트에서 가족휴가
▽무대가 사라져도 시위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한 시민단체 관계자, 26일 서울시가 내년부터 각종 집회 시위
▽이번 기회에 끊을 생각이다―회사원 최모 씨, 24일 담뱃값이 30일부터 500원씩 인상되는 것을 계기로 아예 금연을
▽현재 직장에서 불만이나 슬럼프를 겪지 않는 회사원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한 취업정보 인터넷사이트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