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정균환(鄭均桓) 사무총장은 자주 본인 스스로를 ‘촌놈’이라고 소개한다. 이런 정총장이 국세청 대선자금
▼“지금 정치권의 모습은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봄은 왔으나 봄같지 않다)이다.” 한 여권 핵심인사는 30일
▼“대통령이 방일한다고 해서 협상원칙을 깨지는 않겠다.”▼ 국민회의 한화갑(韓和甲)총무가 29일 던진 말이다.
▼“이회창(李會昌)선배가 아직도 야당전략을 잘 모르는 것 같다.”▼ 한나라당 이회창총재의 경기고 후배인 국민
▼ “더이상 단독국회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 ▼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은 25일 여당이 단독으로 연 국회본회의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버텨야 한다.” 한나라당 신경식(辛卿植)사무총장은 24일 당의 ‘돈가뭄’을 설명하
▼“이기택(李基澤)씨가 지역감정을 믿고 오버액션하는 것 같다.”▼ 국민회의 정균환(鄭均桓)사무총장이 23일 한나
▼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릴 수도 없고….”▼ 정치권 사정을 둘러싸고 여야간 대치정국이 장기화하면서 여당과
▼ “개혁이란 이름을 내걸어 개혁을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 ▼ 국민회의 김영환(金榮煥)정세분석위원장이 21일 경제
▼ “사실 1천만명 서명운동은 우리가 해야 한다.” ▼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이 20일 정치권에 대한
▼ “창피해서 안 물어보고 있다.” ▼ 여권의 실세인 국민회의 한화갑 (韓和甲)원내총무가 18일 “정말 검찰의 사
▼“이번에는 여당에서 나와야 할텐데….”▼ 검찰이 한나라당 이기택(李基澤)전부총재, 이부영(李富榮)김중위(金重緯)
“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돼 버렸다.” 한나라당 박희태(朴熺太)원내총무는 16일 검찰의 이기택(李基澤)전부총재
“나는 정계가 완전히 재편되길 원한다.”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다가 4월 국민회의에 입당한 서한샘의원이 14
▼“가끔 가슴이 뜨끔뜨끔한 소리를 하시는데 이제는 생각을 고쳐주셨으면 한다.”▼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