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金哲·전국구)의원이 가칭 민주국민당에 참여하기 위해 25일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김의원은 탈당으로 의원직을
이성림(李城林) 한국국악협회이사장이 임기 4년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
서석재(徐錫宰·부산 사하갑)의원이 25일 민주당을 탈당했다. 서의원은 성명을 통해 “16대 총선 불출마문제를 포함해
외교통상부는 24일 조원일(趙源一)주베트남대사를 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에 임명하는 등 대사급 4명에 대한 인사를 단
한나라당 한승수(韓昇洙) 서훈(徐勳)의원은 24일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야권 신당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phark@don
자민련 김고성(金高盛)의원은 24일 “당과 국가를 위해 노력하고 기여해 온 현역의원을 낙천하는 배은부덕한 밀실공천
박준규(朴浚圭·대구 중)국회의장이 24일 자민련을 탈당했다. 박의장은 이날 “우리 국회의 개혁과 발전을 위해 국
이정빈(李廷彬)외교통상부장관은 올 상반기 중에 미 일 중 러 등 한반도 주변 4강국 외무장관들과 연쇄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김용환(金龍煥)의원과 허화평(許和平)전의원이 이끄는 희망의 한국신당은 24일 이강욱(李康旭·서울 서초갑) 장명진(張
예비역 육군대장인 김진선(金鎭渲)전비상기획위원장이 금명간 민주당에 입당, 충북 괴산-진천-음성에 출마를 선언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노기태(盧基太)의원은 23일 “상식과 합의가 파괴된 이회창(李會昌)총재의 공천에 실망과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남아 있던 강현욱(姜賢旭·전북 군산)의원이 금명간 민주당에 입당해 공천을 받을 것으로
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대표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개정 선거법의 재개정을 요구하며 벌여온 단식농성을 해제
총선시민연대는 정치권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이른바 ‘제4당’ 창당 움직임에 대해 23일 성명을 내고 “지역주의에
정부는 23일 박태준(朴泰俊)국무총리 주재로 실업대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실업자를 연평균 100만명 이하(실업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