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24일 변호사회관에서 '개정선거법, 개선인가 개악인가?'라는 주제로 토론
기독교총선연대가 본격적인 낙천-낙선운동에 들어갔다. 24일 오후3시 기독교회관에서 ‘국민참정권 완전 실현과
총선시민연대가 15대 국회의원의 병역사항, 재산변동사항, 법안발의수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gokorea.or
불교, 기독교계에 이어 카톨릭계도 낙천-낙선-정치개혁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해 정치개혁 움직임이 종교계로
총선연대가 23일 오후 2시 한나라당 낙천의원들로 구성된 신당 창당은 '명분없는 이합집산이며 정치를 더욱 퇴행시
총선시민연대 청년참가단은 23일 오후 한빛은행 명동지점 앞에서 문화공연을 벌였다. '청년유권자의 거리마당'
지난 16일 명동에서 열린 '1차 유권자 만민공동회'에 이어 23일 오후 1시 종로 탑골공원에서 강동송파총선연대 주최
총선시민연대 산하 시민고발센터가 22일부터 전국 57개 지역에 설치, 운영된다. ‘낙선대상자 선별을 위한 시민고
총선연대의 공천철회운동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총선연대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을 갖고 철회운동
여야 3당의 공천작업이 마무리돼가는 가운데 총선연대는 19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 등 전국 40여 곳에서 동시 장외집회를
정치권의 ‘파행공천’에 반발한 총선시민연대의 낙선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의 유권자운
17일 민주당이 1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하는 등 여야 3당의 공천작업이 마무리돼가는 가운데 총선연대는 '밀실공천' '비민
총선연대 정책자문교수단은 16일 참여연대 강당에서 토론회를 갖고 '낙천-낙선운동의 중간평가와 향후 전망'에
총선연대가 16일정오 명동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유권자 만민공동회'를 개최했다. 만민공동회는 구한말 독립협회
낙천 대상자 명단 발표와 관련, 총선시민연대 최열 상임공동대표와 박원순 상임집행위원장이 16일 검찰에 소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