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권선택 지지율 팽팽 견제론 49.5%, 안정론 앞서 6선에 도전하는 여당 중진 강창희 전 의원(31.9%)과 재
임영호 40, 50대에 인기 젊은 층은 선병렬 선호 대전 동구에서는 동구청장 출신의 자유선진당 임영호 후보(25.5%)
동아일보와 MBC가 총선 관심지역 100개 선거구의 유권자 5만 명을 상대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황호순 김홍업 이윤석 3파전 적극 투표층 33.8% 낙점 못해 전남 무안-신안 선거구는 통합민주당 황호순 후보, 김
윤호중-주광덕 1.2%P차 팽팽 학생층 尹, 자영업자 朱 선호 경기 구리는 재선을 노리는 통합민주당 윤호중 후보와 변호사
최재성 주부 지지율 앞서 심장수 충청출신이 선호 경기 남양주갑에서는 이 지역 현역 의원인 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변호
▼충청▼ 충청권 판세는 한마디로 오리무중이다. 이번 조사지역 12곳 중 1곳을 제외한 11곳에서 정당 기준 후보 선호
‘한나라당의 아성’이었던 영남지역에서 친박연대나 무소속 후보의 강세가 선거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동
이방호 후보에 강기갑 추격 50대 이상 연령층서 李강세 경남 사천은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이방호 후보를 민주노동당 강기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