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이 용천역 폭발사고의 구호를 위해 요청한 13개 품목 외에 부상한 어린이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 등을 제공
정부는 28일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모두 234억원을 투입하여 북측이 요청한 쌀 휘발유 시멘트 등 13개
정부는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참사와 관련, 의약품 등 100만달러 상당의 긴급구호품을 지원한 데 이어 쌀 5천t, 밀가루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에 따른 대북지원 방안과 관련해 당정 협의
정부는 평북 용천역 열차 폭발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100만달러 상당의 1차 구호품을 28일 전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