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용천역 폭발사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미국의 의료지원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워싱턴을 방문 중인 일본 의회대표단
미국은 최근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와 관련해 뉴욕 외교채널을 통해 북한과 직접 접촉을 갖고 의료진 파견 등 복구 지원과
미국의 부동산개발 회사인 게일사의 스탠리 게일회장이 북한 룡천 참사 소식을 듣고 1만달러를 성금으로 내놓았다. 2
미국의 구호단체 머시코(Mercy Corps)는 29일 룡천 열차사고 부상자들을 치료할 의약품을 북한에 지원할 계획이
미국이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 복구를 위해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 북·미 관계 개선의 전기로
미국은 26일 북한 열차사고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현금 10만달러를 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지원할 것이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