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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 : 진상규명특위 논란 : 정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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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회의 합리적 결정 기대＂
청와대 김종민(金鍾民) 대변인은 23일 여야가 과거사의 포괄적 조사를 위한 중립기구를 국회 밖에 설치하는 쪽으로 가
- 20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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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과거사 대상, 국회가 결정해야＂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한나라당박근혜(朴槿惠) 대표가 과거사 진상규명 대상에 '친북·용공' 활동도
-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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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경제 나쁘다고 진실규명 미룰수 없어＂
이해찬 국무총리는 17일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가정보원 국방부 검찰 경찰 등 국가기관들이 자체 과거사 의혹사건
-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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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진실 떳떳이 밝히는 대통령 되겠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7일 “어느 때나 정보를 가진 사람이 권력을 행사했고, 대중매체시대에 정보 관리자는
-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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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국가기관 과거사규명 체계적 추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7일 국무회의에서 과거사 진상규명 문제와 관련, ＂과거 문제가 됐던 사안에 대해 각 기관
-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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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구 국정원장, 시민단체와 '과거사' 논의
고영구 국가정보원장은 16일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극비리에 만나 국정원의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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