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유전 투자 의혹의 핵심은 철도공사 간부들이 주저 없이 무리한 투자를 강행하도록 밀어준 권력 실세(實
철도청의 러시아 유전(油田) 투자에 대한 감사원 감사는 핵심 의혹을 밝히지 못해 실망스럽다. 이럴 바에야 검찰 수
“상처만 남았다.”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투자 의혹 사건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
철도청(현 철도공사)의 유전개발 투자의혹을 조사 중인 감사원의 오정희 사무총장이 이례적으로 ‘중간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