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방부대에서 선임병의 ‘언어폭력’에 불만을 품은 사병이 내무반에서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장교와
19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 중부전선에서총기난사 사건을 벌인 김모 일병은 범행후 태연히 자신의 근무지로 돌아가 근무를
경기도 연천군 전방부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김 모 일병은 경계초소에서 이탈해 내무반에 수류탄 1발을 투척한 뒤 인근
장석규 육군 정훈공보실장(준장)은 19일경기도 연천군 전방부대 총기난사 사고와 관련, 브리핑을 갖고 "도저히 발생
19일 경기도 전방 육군 모 사단에서 평소 선임병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한 일병이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8
경기도 육군 모 사단에서 총기 사고가 일어나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9일 새벽 2시 30분쯤 경기도 연천 중면 중부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