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청라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서구는 국제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재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젊고 활기찬 김해, 대한민국의 대표 희망도시 김해를 만들어 세계로 도약하겠습니다.”
“금산군을 화합으로 이끌겠습니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합니다.” 박동철(54) 충남 금산군수
“첨단 공장과 골프장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제1목표로 삼겠다.” 한나라당 일색의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
“10년 전만해도 30만 명이던 동구지역 인구가 지금은 23만 명에 불과합니다. 대전은 커지는데 동구는 작아지는
강종만(51) 전남 영광군수는 1일 전남지역 22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이 영광읍 5일장
“정치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기업인의 장점을 정치와 행정에 접목시켜 나가겠습니다.” 어윤태(
“단 1초도 허비하지 않고 2000여 공무원과 함께 뛰겠습니다.” ‘꿈과 희망의 도시, 글로벌 포항’을 내걸고 취임
“세계적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위치한 울산 북구는 우리나라 경제의 심장과 같습니다. 신노사문화를 정착시켜 풍요롭고
3일 취임한 조윤길(56) 인천 옹진군수는 지방선거가 끝난 뒤 백령도 등 섬을 잇달아 방문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추
《이완구 충남지사(56)가 3일 취임식을 갖고 도정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산적한 현안을 생각하면 어깨가 무겁다”
“수성구를 교육과 문화·레저의 중심 도시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3일 취임한 김형렬(47·사진) 대구 수성구청장은
《박준영(61) 전남지사는 요즘 미래, 희망, 운명이란 단어를 자주 쓴다. 지난달 28일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
“신설될 KTX 익산역을 미래형 복합단지로 개발해 호남권의 육상 교통과 물류의 허브로 발전시키고 자동차 부품 중
“떠났던 사람이 돌아오고 돈이 도는 밀양을 만들겠습니다. 밀양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