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5일 '군사적 조치'를 배제한경제적ㆍ외교적 제재를 가하는 대북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성인 43%가 북한 핵실험 사태에 가장 큰 책임이있는 나라로 미국을 꼽았다. KBS 제1라디오 `김방희 지승현의 시
북한의 핵 실험 강행과 관련, 국민의 68.6%는 정부가 대북 제재보다는 대화를 통해 사태 해결에 나서기를 원한다는
9일 오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했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설마 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며 충격에 빠졌
9일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쌀 라면 등 생활필수품 사재기 현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하지
북한이 9일 전격 발표한 핵실험 실시와 관련해 인터넷에서는 북한을 성토하고 전쟁 가능성 등을 우려하는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