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직 경험 두루 쌓은 ‘오뚝이’ 통합민주당 박주선(59·사진) 의원은 ‘반전(反轉)의 정치인’이다. ‘차세대
콘텐츠 갖춘 ‘차세대 리더’ 꿈 “요즘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아요.” 한나라당 나경원(44·사진) 의원
충청 맹주 꿈꾸는 ‘막강 재선’ ‘쇠고기’ 야3당 공조 주도 대중적 인지도 향상 숙제 자유선진당 권선택(사진)
대선 홍보서 빛난 ‘젊은 감각’ 黨이미지 개선 한몫 평가 “갈등때 좌고우면” 비판도 17일 오후 서울 여의
이낙연(56·사진) 통합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 쇠고기 농성현장에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합류했다. 7·6전당대회에 출
정략적으로 움직이는 정치권에서 원칙은 종종 소리 없이 사라진다. 그럴 때 경종을 울리는 사람 중 한 명이 전재희(59
美쇠고기 온몸 저지 ‘호통기갑’ “난 정치가 아닌 농사전문가” ‘앞뒤 막힌 사람’ 혹평 듣기도 민주노동
‘창조적 보수’ 실험 성공할지 주목 선진당 연대후 지지층 이탈 5년후 대안세력 부상 관심 문국현 창조한국당
“꼼꼼하게” 野정책 쥐락펴락 “안 보고 넘어갈 줄 알았던 거지….” 4·9총선을 위한 통합민주당의 공약 준비
40대에 4選 ‘영원한 소장파’ 남경필(43·사진) 한나라당 의원은 40대 초반에 벌써 4선 의원이다. 오래전부터
‘대의명분’과 黨 사이서 고민 ‘총리說’놓고 李총재와 갈등 당내기반 취약 ‘영원한 숙제’ 심대평(사진) 자
‘이명박號’ 중심에 선 조타수 당정청 조율하며 정책 주도 자신만의 브랜드 정립 과제 “임태희(사진) 정책
총선 불출마 승부수 대권 레이스 스타트?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요즘 ‘제대 말년’이란 말을 자주 한다. 7월
12년 정치인생 첫 휴지기…‘재기’ 화두놓고 묵언 수행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묵언(默言)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