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한 의원발의 막으려면 의원발의 법률안의 충실도를 높이려면 정부 제출 법률안처럼 입법예고를 거치도록
품앗이… 재활용… 짜깁기… 의원입법 부실 실태 안이 - 이름 서로 빌려주기… 문구 몇자만 수정… 정부법안 대신
■ 연구단체 법안 응집력 미약 55개 단체 활동… 의원 97% 참여 공동발의자 참여 비율 13% 그쳐 국회사무처에 등록
일단 서명한 법안은 통과율 5.4%P 높아 ■ 유력정치인 입법파워 여야를 막론하고 유력 정치인들은 법안 발의
17·18대 의원 법안발의 네트워크 비교해보니 동아일보-연세대 염유식교수 첫 분석 18대 국회에서는 정당별 법
■ 법안발의 연결 ‘허브의원’은 누구 한나라 김성수 안상수 - 민주 유선호 두각 약점 있는 일부 의원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