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개발, 현재 37% 불과… 정권 떠나 일관되게 추진해야”“국내는 물론이고 170여 개 국가에서 오는 3000여 명 한인 기업인들에게 전북과 새만금을 각인시켜 경제 영토를 넓히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55)는 20일 전북 전주에 있는 도청에서 진행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전북과 새만금은 기업인이라면 한 번쯤은 와 봐야 하는 곳이지만…2024-08-2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