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컴(대표 이성석)은 12∼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1회 ‘도쿄 게임쇼 2001’의 한국관 전시업무를 대행한다.
코카콜라, 맥도널드, 나이키, 모토로라…. 기업과 상품의 얼굴, 브랜드의 파워가 막강해지고 있다. 제대로 뿌리내린
테러사태 이후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애국심을 고취하는 광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애국심에 호소하는 광고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회장 원석희·www.koreacf.or.kr)는 18일부터 ‘2001 세계광고영화제 수상작 시사회’를 연
한국야쿠르트(대표 김순무)는 ‘커피음료 산타페 광고 공모전’ 응모작을 2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접수한다.응모자
첨단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광고계에도 광고주와 제작진이 꺼리는 금기(禁忌)는 있게 마련. 뚜렷한 과학적 근거는
“우리 A자동차의 1500㏄ 승용차는 B사의 동급차량에 비해 연비(燃比)가 월등히 높다” “우리 C이동통신사의 휴
▽알리기와 비전 제시〓합병회사 광고전략의 가장 큰 초점은 ‘새 얼굴 알리기’. 99년 탄생한 한빛은행은 6개월
일반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 하나. TV광고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술은 대부분 진짜가 아니다. 소주는 맹물, 양
리앤디디비(대표 이용찬)의 사내대학 리앤디디비컬리지는 22일 오후 7시 개그맨 전유성씨(사진)를 초청, ‘세상을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는 계속되는 실물경기 침체로 인해 8월에도 광고경기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협
온라인 광고업체 와우CF(대표 윤승현·www.wowcf.net)는 TV광고의 특정부분을 다르게 변형시킨 뒤네티즌이 ‘틀린 그
‘업계 1등과 2,3등 간에는 광고에서도 차이가 있다.’ 우선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는 광고부터 다르다. 이들은 ‘이
한국통신 메가패스는 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법으로 제작한 ‘해전’ 편에서 일본을 누르고 인터넷 강국의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