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 이달 중순 작은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한 중소 외식 체인업체가 동남아 몇개국을 상대로 자체
‘1000만원 정도로 할 수 있는 사업은 어디 없을까.’ 창업은 하고 싶지만 충분한 돈이 없는 사람들은 맨손이
테크노믹스 연구소는 천리안(go HIWAY)에 창업정보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코너는 일본의 최신 창업정보와 수도권
미래유통정보연구소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토지신탁 10층 강의실에서 ‘직장인 무료 주말 창
노동부 지정 교육훈련기관인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컨설팅회사 개업 및 컨설턴
대학 졸업후 증권회사 입사, 적성이 아니라는 판단에 4개월만에 자진 퇴사후 전직, 새 회사 입사 10개월만에 본부
신도리코는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복사기 팩시밀리 프린터 등 사무기기를 선물하는 ‘창업지원 캠페인’
대상㈜ 커피사업본부는 매장 규모를 최소화해 3천만원대의 초기 투자비용으로 가게를 열 수 있는 미니 원두커피점
골프가 대중화 되면서 선진국형 ‘골프 컨설팅업’이 새로운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보에서 프로까지 스윙
IMF사태 이후 침체를 면치 못하던 경기가 호전되는 조짐이 뚜렷하다. 창업전선에도 더욱 생동감이 느껴진다. 그동안
‘예식장으로 출근하는 두 남자.’ 아직 미혼인 김훈(金薰·28) 조돈훈(趙燉勳·29)씨는 거의 매일 예식장을 찾아
실업 및 구직자들이 창업으로 몰리면서 프랜차이즈(체인점)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체인본부의 준비가 부
‘A가게에서 장난감을 빌리고 B서점에 가서 유아용 교재를 사고…’ 자녀를 위한 일이라면 장난감 대여점이나
요즘 대구시내의 거리 곳곳에서는 사과와 함께 또 하나의 지역명물로 자리잡은 ‘황금잉어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노점형 즉석 먹거리 체인점 ‘헬로우 포포’의 체인본사 ‘미래유통’(02―553―0093)을 운영하는 최훈오사장(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