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국내 자동차보험회사 11곳 중 설립연도(62년)가 가장 늦지만 혁신적인 보상서비스와 품질보증제도로 업계
LG화재는 96년 3월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매직 카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의 자동차에 이상이 생겼을 때 긴
현대해상은 고객으로 부터 교통사고가 났다는 연락을 받으면 개인휴대통신을 통해 즉시 보상팀 직원에게 사고내용
해동화재 고객모니터 요원들은 하루 종일 전화기에 매달려 산다. 고객이 보험계약 내용과 서비스에 불만은 없는지,
다음달 22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제일화재(사장 곽병화·郭炳和)는 우리 자본으로 설립된 최초의 손해보험회사. 런던
48년 3월15일 창립된 쌍용화재는 그동안 쌓아온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90년대 들어 해마다 30% 이상의 성장률을
50여년 보험외길을 걸어온 대한화재(사장 황장도·黃璋道)는 ‘고객의 안심과 위험보장’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신동아화재는 46년 4월1일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손해보험회사. 94년 김충환(金忠煥)사장이 취
동양화재(사장 박종익·朴鍾翊)는 한진그룹 계열로 22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보험회사. 지난해말 고객만족도 1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