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통신에 필요한 교환기를 생산하는 ㈜미디어링크. 97년초 창업자금 5천만원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불
‘유비무환(有備無患)의 경영자.’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에서 전자 전기부품제조업체 성지산업㈜을 운영하는 임
장인무역 임중수(林重守)사장은 잦은 해외출장길이 즐겁다. 음식은 입에 맞지 않지만 그런 불편을 상쇄하고도 남는
「포스터 경영」을 아십니까. 작년말 국내에 처음 도입된 ‘포스터 경영’ 기법이 기업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가 패션회사 맞아?” 서울 여의도에 자리잡은 ㈜지오다노의 사무실을 찾은 사람들은 전혀 의류회사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