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가 시원할 수 있나? 여름을 앞두고 가루 속에 수분이 숨어있는 파우더를 소개하기 위해 눈가에 물기가 가시
“내가 니꺼야? 난 누구한테도 갈 수 있어!”라는 대사를 크게 유행시킨 광고의 후속편. 전편에서 ‘사랑은 움직이
인기 남자배우 정우성의 터프한 사랑고백. 여자친구와 싸운 정우성이 뭔가 뜻대로 되지 않은 듯 해변가 백사장에
N세대 스타 김민희를 모델로 기용, 프린터 광고에 ‘N세대 트로이카’를 형성했다. 탤런트 김규리와 전지현이 각각 경
폭발적인 선전효과를 가진 테크노댄스 걸 전지현이 이번에는 사이버 여전사로 변신했다. 삼성전자 카세트 윙고와 프린터
한솔엠닷컴의 광고 ‘나는 018이다’로 더 잘 알려진 가수 김사랑. 시드시 해변을 뒤로하고 빌딩 옥상의 뜨거운 햇
▼오리온 핫브레이크▼ 인기 절정의 영화 ‘반칙왕’의 레슬링 장면을 TV화면으로 끌어들여 ‘후광(後光)효과’를 노
가슴설레는 새학기의 도서관. 맞은편에 앉은 남학생을 ‘찜’해둔 여학생이 남학생이 자리를 비운 사이 휴대용 즉
아이 숙제를 도와주다 “엄마는 이것도 몰라”라는 얘기에 노이로제가 걸린 이 시대의 엄마들. 인터넷을 통해 아이들
냉장고로서는 처음 디지털 개념을 도입했다는 점을 내세운다. 7개의 센서를 갖춰 주위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테크노마트…내기에 지쳐 집보는 가장▼ 오늘은 테크노마트 가는 날. 누가 집에 남을 것인가를 놓고 식구들은
라우동은 라면 같기도 하고 우동 같기도 한 신제품. 축구장의 프리킥 장면. 수비진에 섞여 일렬종대로 골대앞에
‘남 녀-결혼 5개월째’라는 자막. “내가 사랑을 묻고 그가 아무 말도 못할 때, 네이버는 13만6808건이란다. 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