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꿈은 실현된다)’편. 10대를 겨냥해 SF영화와 3차원 게임을 혼합한 형식으로 제작됐다. 스타
▼애경산업 마리끌레르 피토에너지▼ 비처럼 내리는 허브 잎이 모델 김소연의 피부 속으로 스며드는 장면이 인상적.
▼숫자 18 반복 '틴틴요금제' 강조▼ 젊은 여성이 등장해 “나는 18살이다. 나는 018이다. 나는 1만8000원이다.
▼네살박이 꼬마 유창한 영어▼ 네살박이 꼬마가 비행기 안에서 스튜어디스에게 유창한 영어로 음료수를 청한다. 이어
◇인기탤런트 기용 황당한 상황 눈길 ▼맥도날드▼ 알려지지 않은 모델을 고집해온 맥도날드가 인기 탤런트를 등장시
쿵 쿵 쿵, 장엄한 배경음악과 함께 미인이 등장한다. 잠시후 정장차림의 남자들이 일제히 한 방향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순풍산부인과’의 아역스타 의찬이(김성민)와 미달이(김성은)가 처음으로 함께 출연한 광고. “어린 아이들이 웬 빈
“천번을 만나도 늘 처음같은 사람이 있다. 늘 처음처럼, 하이트처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한고은을 덜
키를 크게 한다는 식품 광고에 키 작은 탤런트 전원주를 내세운 역발상 광고. “롱키본 진작 나오지”라는 멘트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