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신문에 기고하나 10여년 전부터 직원 교육용으로 써놓았던 메모들이 정리돼 동아일보에 벌써 7개월째 실리
부자가 되려면 학벌이 필요한가. 유명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보면 학벌 좋은 사람이 드물다. 국내 재벌 1세들도
재테크 전문가들은 종종 여러 투자사례들을 비교 설명한다. 장기투자자와 단기투자자, 주식투자자와 부동산 투자자,
주식, 속지말고 투자하라. 사람들은 투자관련 전문가들을 너무 많이 믿는 것 같다. 나는 그 전문가들이 진짜 부자인
주식투자 결정, 지나치게 자신말라. 200여년전 아담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기회는 사람이 준다. 누구에게나 평생에 기회가 3번은 온다고 한다. 과연 그 기회는 언제 어디서 나타나는 것일까
여유 자금이 있어 부동산을 사려고 한다면 경매나 공매를 권유한다. 작년에 나는 공매 물건 하나를 눈독들이고 있었다.
미국은 성공하는 법이 하나의 사업으로 번창하는 대표적인 나라이다. 이 사업의 주도자들은 세 부류로 나뉜다. 첫번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독서를 올바른 부자가 되려는 사람
경제의 피는 차갑다. 사업가를 꿈꾸거나 반대로 욕하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쓴다. 경제는 냉혈동물이며 그 피는 돈
아시아의 청년들에게 무슨 일이 하고 싶으냐 고 물으면 대부분 잘 모르겠다 고 대답한다. 입사면접에 참가해 보면 기
새벽마다 아파트단지에서 세차를 대행해준다는 독자가 나에게 “어떻게 하면 수입을 더 늘릴 수 있느냐”는 질문을
돈 잘벌고 폼나는 일은 찾지 말라. 지난 주에 말했듯이 나는 좋아하는 일과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일을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한다. 국어사전을 보면 ‘전문으로서가 아니라 즐겨서 하는 일’을 취미라고 정의
집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팔고 싶을 때 제 값을 받고 파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 집을 사고자 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