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배웠던 함수들을 조합하여 일정표를 하나 만들어 보자. 우선 동아닷컴에 접속해 경제면 ‘엑셀스쿨’에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 변화에 따라 자료를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유용한 일별, 월별, 분기별
실생활에서 기간을 따져야 하는 일이 많다. 근속기간에 맞춰 월급을 더 주고 진급 대상자를 정하는 것은 대표적인 사
엑셀에서 시간을 계산하는 것은 요령을 알면 쉽다. 엑셀에서는 날짜와 시간에 모두 일련번호가 부여돼 있다.
아래와 같은 흔한 표가 있다. 집계를 하려면 아래와 같이 수량*단가의 수식의 결과를 합치면 총 판매수량이 나온다.
지난 회에는 VLOOKUP함수 등을 이용해 한쪽 방향의 값을 찾아 보았다. 이번에는 표에서 행방향과 열방향 조건에
은행, 백화점, 식당 혹은 호텔에서 주민등록번호나 회원번호를 알려주면 내 이름, 주소, 최근에 받았던 서비스 등을
이번 회에는 현재 날짜에서 중요한 행사일까지 며칠 남았는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 표현을 해 보자. ‘길동이가
제품을 만들 때 흔히 각 제품에 코드번호를 붙인다. 해당코드를 입력하면 제품의 추가 정보가 줄줄이 나타난다. 이
정보화는 다른 말로 표준화라고 할 수 있다. 쏟아지는 정보를 같은 유형끼리 일정한 형식에 맞춰 효율적으로 사
세상의 물건들은 조립된 것이라면 대부분 해체도 가능하다. 정보라는 것도 역시 조립을 할 수도 있고 해체도 한다.
엑셀 작업을 겨우 끝내고 부장님에게 가져갔더니 각 항목에 일련번호를 줄줄이 붙여오라고 한다. 수많은 리스트에 하
11회(인터넷 www.excelschool.co.kr 참조)에서 영어 단어장을 만들어 봤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남는다. 공부를 하다
영국 한 중학교의 수학시간. 수학선생님과 학생들은 각자 노트를 들고 길거리로 나선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자동
데이터베이스라고 하면 무언가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것으로 안다. 큰 기업이나 단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