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조채연 상무는 사무실이나 집에서 수시로 ‘데이콤 패밀리 클럽’에 들어가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데이콤
우리증권 이철순 투자전략팀장(40)은 오전 8시에 출근해 오후 6시 퇴근할 때까지 주식과 채권 시장을 쳐다보며 투자
“한 가지 기술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는 갔습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소장협의회’의 권익
“화장실에 가서도 ‘대우 맨’에 대한 험담은 하지 말라.”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 갓 입성한 신입 사원들이
금융전문가 양성과정도 아닌데 ‘은행장 사관학교’라는 별칭을 듣는 과정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
회사의 각 조직 가운데 가장 배타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곳이 재무팀이다. 업무상 회사의 기밀을 많이 알고 복잡한
기업 인수합병(M&A)에 대해 배우고 정보를 얻으려면 ‘M&A 파워포럼(파워포럼)’에 찾아가 보자. 파워포럼(http:/
기업의 임직원들이 1년간 한 학교에서 공부하며 인맥을 쌓아온 동문이 1000명을 넘은 최고경영자 과정이 있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