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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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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한국투산운용 조동혁 본부장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큰 인기를 모았던 해외 펀드가 2분기(4∼6월) 들어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 미국계 ‘큰손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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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굿모닝신한증권 정의석 투자분석부장
《증권가에서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랑을 잘하는 편이다. 자신이 부각될수록 몸값이 올라가는
-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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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한말씀]굿모닝신한증권 정의석
증권가에서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랑을 잘 하는 편이다. 자신이 부각될수록 몸값이 올라가는
-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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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경제교육학원 휠리스쿨 이원재 원장
《어렵게 공을 들여 좋은 종목을 몇 개 찾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제값을 받을 때까지 장기투자 해야지’라고
- 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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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윤세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증시가 상승세일 때는 긍정적인 전망이 많다. 지난해에는 주식시장의 거의 모든 전문가가 ‘대세 상승’을 이야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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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정복기 삼성증권 PB 연구소장
《“프라이빗뱅커(PB)는 부자를 대상으로 돈 관리를 해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돈이 적더라도 자산을 나눠 투자해야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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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모건스탠리 박찬익 상무
《한국 증시는 세계 증시의 일부다. 밤사이 지구 반대편 미국 시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따라 지수 흐름이 달라진다. 투
-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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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美誌선정 국내리서치1위 삼성증권 유재성
《증권사들은 각종 증권 관련 정보 가운데 외국인투자가의 매매 동향을 가장 중요하게 다룬다. 국내 투자자들이 이들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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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UBS증권 서울지점 장영우 공동대표
어느 분야에나 ‘명인’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가요계의 조용필, 바둑계의 이창호처럼 누구나 “아, 그 사람…
-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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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전략팀장
《사람들의 관심이 채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지난해 채권형 펀드가 은행 금리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인 반면 어지간한
-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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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부자전문 투자 상담가 삼성증권 이애란
많은 사람이 부자 되기를 열망한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부자들의 생활 태도를 배우지는 않는다. 오히려 일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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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우리투자증권 박천웅 전무
《주식 투자자에게 증권사의 기업분석 보고서는 애물단지다. 꼭 사야 할 것을 미리 정하지 않은 채 드넓은 할인매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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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전병서
대우증권 전병서(사진) 리서치센터장은 정보기술(IT) 분야의 ‘전설적인’ 애널리스트로 꼽힌다. 그는 1986년부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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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피데스증권 김한진 전무
《1980년대 초반 영화배우 하면 안성기 씨, 가수 하면 조용필 씨를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다. 두 사람은 각종 영화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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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 한말씀]UBS증권 안승원 전무
《개인투자자에게 있어 외국인투자가는 짝사랑 상대와 같다. 마음을 종잡을 수 없는 데다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
-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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