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 물류 전문회사인 한국복합물류㈜는 2004년 66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김종호(59·사진)
욕심이 화를 부른다 클럽이 가르쳐 준 교훈…기업 경영도 마찬가집니다 종합디자인 업체인 중앙디자인의 변인근(57
골프와 경영은 일맥상통, 판단은 신중… 샷은 과감 한솔제지 선우영석(63·사진) 부회장은 유창한 영어 실력과 국
㈜두산 주류BG의 한기선(56·사진) 사장은 한국 주류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다. ‘참이슬’, ‘임페리얼’
《정수기와 비데로 유명한 웅진코웨이의 홍준기(49·사진) 사장은 지난해 5월 삼성전자 상무를 그만두고 6월 웅진
구자용(52) E1(옛 LG칼텍스가스) 사장은 도전적인 기업인이다. 구 사장은 구평회(81) E1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197
1955년 연탄사업으로 출발해 도시가스 등 복합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삼천리그룹의 이만득(51) 회장은 그룹을
《2004년 3월 SK텔레콤 대표이사에 취임한 김신배(53) 사장은 이동통신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인 경영인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의 김인식(58·사진) 사장은 1975년 KOTRA에 입사해 취리히, 베를린무역관장, 구주지
《CJ투자증권 김홍창(53) 사장은 회사 안팎에서 ‘구원투수’로 불린다. 상무 시절부터 경영난을 겪는 CJ그룹의
대주그룹 허재호(65) 회장은 업계에서 ‘투자의 귀재’로 통한다. 1981년 대주건설을 세운 지 26년 만에 건설 금융
《2003년 8월 미국 보험회사인 푸르덴셜생명의 한국지사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황우진(52) 사장은 현장에서
《경재용(55) 동문건설 회장은 타고난 승부사다. 그는 1984년 동문건설을 창업한 뒤 23년 만에 매출 7000억 원(2005
올해 11월 금호석유화학의 최고경영자(CEO)가 된 기옥(57) 사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몇 명 안 되는 ‘기획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손경식(67·CJ그룹 회장·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중하면서도 결단력이 강한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