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황선 “북한은 조국, 남한은 敵地”“내일 적지(敵地)로 폭탄이 되어 뛰어들 혁명가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41·여)이 1998년 방북 후 판문점을 통해 남쪽으로 내려오기 전날 일기장에 쓴 내용이다. 황 씨는 당시 일기장에서 “조국(북한)이 내게 준 사랑을 배신해서…2015-01-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카메라 150대… 침실엔 대형금고… ‘스위트룸’ 접견실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금수원에서 머무는 공간은 ‘회장님 회의실’로 불린다. 가로 100여 m, 세로 90여 m인 대강당 2층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다…2014-06-12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