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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비상하는 건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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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을 신도시로… “호찌민의 상전벽해 우리가 주도”

    정글을 신도시로… “호찌민의 상전벽해 우리가 주도”

    《누적 수주액 8000억 달러(약 911조 원). 한국 건설업체들이 1965년 해외로 첫발을 내디딘 뒤 지난달까지 세운 실적이다. 세계시장 점유율(2017년 매출액 기준)이 6위에 랭크될 정도로 성장했다. 사업 영역도 토목과 건축에 머물지 않고 신도시 조성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

    •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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