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산업계 대전환, ‘그레이트 시프트’

기사 4

구독 1

날짜선택
  • 경영학자 37% “위기때 공격투자-인재확보… 비전형 리더십 절실”

    경영학자 37% “위기때 공격투자-인재확보… 비전형 리더십 절실”

    동아일보가 한국경영학회와 함께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경영학자들은 현재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 총수들에게 ‘비전형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영학회 회원 151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7.1%는 현재 경제위기 돌파를 위해 필요한 리더십을 묻는 질문에 비전형 리…

    • 2023-04-13
    • 좋아요
    • 코멘트
  • 경영학자 151명에 주관식 등 입체적 조사… 추가 인터뷰도

    산업계 ‘그레이트 시프트(Great Shift·대전환)’를 맞아 진행한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와 한국경영학회가 올해 초 공동으로 기획했다. 설문 설계에는 김중화 한국외국어대 경영대 교수,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명예교수, 조봉순 서강대 경영대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했다. 설문은 국내 대기…

    • 2023-04-12
    • 좋아요
    • 코멘트
  • “韓제품-서비스 경쟁력,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가장 믿을 무기”

    “한국 기업이 만들어 내는 제품과 K팝, 드라마 등 문화를 포함한 한류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모두 전 세계적으로 높아졌다.”(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동아일보와 한국경영학회가 진행한 설문에서 ‘국내 대기업 안팎의 경영 환경 중 긍정적인 부문을 2개 꼽아달라’는 질문에 경영학자…

    • 2023-04-12
    • 좋아요
    • 코멘트
  • “기업운영 과거보다 어려워져” 73%… 제1 리스크는 “노사 불안”

    “기업운영 과거보다 어려워져” 73%… 제1 리스크는 “노사 불안”

    ‘국내 대기업의 경영 환경 중 가장 어려움이 큰 부문은 무엇입니까.’ 전 세계 산업계가 ‘그레이트 시프트(Great Shift·대전환)’를 맞이하고 있는 2023년 현재 국내 경영학자 151명은 이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가장 많은 응답은 글로벌 경기 침체나 미중 갈등 불확실성…

    • 2023-04-1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