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딛고 재도약한 기업가, 오프로드를 개척한 혁신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전에 볼 수 없던 형식과 구성으로 사람 이야기가 주는 의미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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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변호사(39)의 이야기를 듣다 저도 모르게 이런 본심이 튀어나왔습니다. 13년 차 변호사, 드라마 작가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그의 하루는 48시간인 걸까요.남다른 에너지를 가진 ‘최변’을 소개하겠습니다. 27살에 변호사가 된 그는 입사 2년 만에 직원 넷을 둔 이혼팀장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