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신성장엔진 아시아 뉴7

한국은 지난해 뉴7 국가에 중국보다 더 많은 수출을 했다. 중국과의 무역에선 적자를 봤지만 뉴7과는 423억90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뉴7이 중국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이다. ‘주요 2개국(G2)’인 미중 갈등이 장기화되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뉴7 국가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려는 한중일의 경쟁도 더 치열해지고 있다.

기사 0

구독 0

인기 기사

날짜선택

20241119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

  • 해당 날짜에는 신문이 발행되지 않았거나, 발행된 기사가 없습니다.
  • 검색 날짜를 변경하여 다시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