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해외토픽
기사 4,091
구독 0
심성민씨 시신 기증키로… 유족들 결정
아프간 무장세력에게 살해된 심성민(29)씨 유족들은 앞서 희생된 배형규 목사 경우와 마찬가지로 심씨의 시신
- 2007-07-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마리화나 1대 5대 만큼 폐에 해로워” BBC
마리화나와 담배 중 어느 것이 건강에 더 해로울까? 마리화나 1대를 태우는 것이 담배 5개비를 피우는 것 만큼 해롭
- 2007-07-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패리스 힐튼, LA 주택 425만弗에 내놔
'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26)이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매물로 내놓았다. 30일
- 2007-07-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칼에 1천위안”…中 복수대행회사 등장
중국에 전문적으로 복수를 대행해주는 회사가등장, 버젓이 거리에 광고를 내붙이고 영업을 하고 있다고 홍콩 문회보(文
- 2007-07-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경비행기 추락사고…기체 두동강 탑승자는 멀쩡
미국 시카고 근교에서 30일 오전(현지 시각) 단발 엔진 경비행기가 초등학교 앞에 추락했으나 놀랍게도 조종사와
- 2007-07-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베이징서 거지에게 쫓겨 외국 관광객 실신
중국 베이징에서 외국 관광객 한명이 거지에게 쫓기다 기절한 일로 내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도심 구걸행위에 대한
- 2007-07-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 알래스카에서 3천년 된 가면 발굴
미국 과학자들이 알래스카 주(州)의 한 유적지에서 약 3천년 전에 고래뼈로 만들어진 가면을 발견했다고 28일 발표
- 2007-07-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뉴질랜드 초등교사 7명 중 1명 학생에게 맞는다
뉴질랜드 초등학교 교사 7명 중1명이 지난 해 학생들로부터 맞은 적이 있는 것으로 뉴질랜드 교육 연구원 조사에서 밝
- 2007-07-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학창시절 편지에 나타난 힐러리의 생각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대학시절 남자 고교 동창과 4년 가까이 주고 받은 편지
- 2007-07-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남아시아 폭우로 최소 70명 사망
남아시아를 강타하고 있는 몬순 폭우로 주말동안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에서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100만 명이
- 2007-07-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加양봉업자, 경찰에 “‘가출한’ 벌떼 찾아주오”
캐나다 동부의 연방경찰(RCMP)은 벌통에서 집단으로 이탈한 꿀벌들을 되찾게 해달라는 한 양봉업자의 요청에 난
- 2007-07-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천500만원짜리 휴대전화에 요금은 월 9천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당 수천만원짜리 휴대전화가 꾸준히 팔려나가지만 월 평균 이동통신 사용 요금은 1만원도
- 2007-07-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세계최고액 복권당첨자 5년만에 ‘깡통’
세계 복권사상 최고액인 3억1천490만달러(약 3천억원)가 걸린 복권에 당첨됐던 미국인 사업가 잭 휘태커(60)가 약 5년만
- 2007-07-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美서 유전자치료 인체시험 참여 환자 사망
미국의 유전자 치료 인체시험에 참가한 환자가 사망해 임상시험이 중단됐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은 26일(
- 2007-07-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