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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곡 할 노릇’ 축구장 10개넓이 호수가 사라졌다
칠레 남부 지방에서 운동장 10개 넓이의 호수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칠레 수
-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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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성난 군중이 車사고 탑승자 때려죽여”
미국 텍사스 주(州)에서 경미한 접촉사고를 낸 차량의 탑승자가 흥분한 군중으로부터 뭇매를 맞아 목숨을 잃는 비극적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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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유럽 최고액 화가는 프로이드의 손자
영국 국적 화가 루시안 프로이드(84)의 작품이 유럽내 생존하는 작가의 작품 가운데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더타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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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5세소년 제왕절개 수술…의료계 비난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州)에서 15세 소년이 신기록 수립 목적으로 제왕절개 수술에 성공했지만 의료계의 반발을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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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축구대표 선수, 괴한에 총탄 세례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바페미 마틴스(22.뉴캐슬)가 고국에서 총탄 세례를 받았다. 21일 로이터, AFP통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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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각 이용한 유해가스 감시단 등장
중국 남부 광저우(廣州) 시에서 불법적인 유해 가스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 직접 냄새를 맡는 전문 감시단이 등장했다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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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의 변 “암 걸려 어차피 죽을 인생인데 뭐”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람들은 구차하게 갖가지 변명을 늘어놓게 마련이지만 뉴질랜드의 한 남자는 '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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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가 모자라…英 수감자 25,000명 조기 석방
범죄자를 수감할 감옥이 모자라 고민에 빠진 영국 정부가 최대 2만5천명의 수감자를 조기 석방하는 비상책을 마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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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인간 사냥’ 컴퓨터 게임 판금
게임 이용자를 잔혹한 살인자 역할을 하게 하는 컴퓨터 게임에 대해 영국 당국이 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영국 일간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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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조직적 人骨 밀매단 기승
인도에서 인골(人骨) 밀매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동인도 웨스트벵갈주(州)의 콜카타 경찰은 19일 부탄과 접경하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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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회장님 ‘알고보니’ 조폭 두목
장갑차까지 보유한 중국 조직폭력단의 두목혐의를 받고 있는 양수콴(楊樹寬) 화윈(華云)그룹 회장은 장갑차로 시내 순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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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110명 팔아먹은 중국 여성 검거돼
여자 아기 110명을 사들여 중국 전역에 팔아먹은 여성이 도피생활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중국 신문들은 20일 허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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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재소자들 ‘폭염이 고마워’
인도 최대 규모인 델리의 티하르 교도소에서 6명의 수용자가 폭염에 사망한 뒤 수백명의 수감자들이 석방됐다고 BB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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