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에서 주민 27명을 무참히 죽여 '오사마 빈 라덴'이라는 별명이 붙은 코끼리 한 마리가 사살됐으나 동물
600년 전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성녀(聖女)잔 다르크가 남긴 것으로 추정됐던 갈비뼈와 천 조각이 진짜가 아니라
미국 일리노이주(州) 휘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한 고교생이 학생 식당의 샐러드 드레싱 병에 정액을 몰래 집어
미국 미주리에 사는 한 남성이 자신의 세 자녀와 여자 친구, 사촌 등 5명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또
한 항공편의 승객 가운데 무려 32명이 마약밀수 혐의로 체포되는 보기드문 사건이 발생했다. 네덜란드 마약단속반은
인도 중앙정부 장관과 국회의원 가운데 무려 103명이 형사처벌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IANS 통신이 16일 보도했
미국의 보잉사(社)가 전현직 직원 등 38만2천명의 자세한 신상 정보가 담긴 노트북을 도난당한 직원을 해고 조치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2년 전 잃어버린 애완견이 약 2천km 떨어진 일리노이주에서 발견돼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15
브라질 연방의회가 상.하원 의원들의 월급을 2배 가까이 올리기로 결정한데 대해 일부 정치권과 사회단체가 강력한 비
남아프리카공화국 집권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원내총무가 한 국회 인턴 여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총무직에서
프랑스의 록스타 조니 알리데(63)가 세금 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며 스위스로 이주하겠다고 밝힌 뒤 세금 정책 논란
유럽연합(EU) 가입을 추진 중인 터키에서 난데없이 낙타를 제물로 바치는 이슬람교 전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능지수(IQ)가 높은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커서 채식주의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2006년도 미스 유에스에이(USA)인 타라 코너(20)양이 술집에서 적절치 못한 처신을 했다는 이유로 자격박탈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