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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이민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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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주년]<10·끝>美 이민1,2세가 말하는'성공비결'
《“모두가 노자 한푼 없이, 그러나 큰돈을 모아 가지고 떵떵거리며 돌아올 날을 꿈꾸면서 떠나가는 젊은 일꾼들이
- 200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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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주년]<9>교육이민 & 조기유학
미국에서 실내악 연주가로 우뚝 선 안(安)트리오는 1981년 어머니 이영주씨의 손에 이끌려 조기유학을 떠났다. 마
- 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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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주년]<8>그늘속의 불법체류자들
한국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다 1994년 사기를 당해 미국으로 도피했던 C씨는 “미국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관
-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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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주년]<7>동포들이 말하는 한국의 이민정책
“시민권을 왜 땁니까. 저는 대한민국 사람인데요.” 고모씨(42)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콜택시를 운전한다. 대
- 200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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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년]<5>‘교포 사랑방’ 한인교회
하와이 교민 빅터 김씨에게 교회는 평생의 배필을 찾을 수 있었던 ‘사교장’이었다. 1983년 도착한 ‘인종집합소
- 200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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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년]<4>소수민족 거주지서 美 문화공간으로
《도산 안창호(安昌浩) 선생의 외손자 필립 안 커디(47·캘리포니아 거주)는 최근 캐나다의 유명 위스키업체인 크라
- 200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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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년]<3>“재능으로… 땀으로… ” 한국魂 알린다
▼문화예술계 파워▼ “유학생으로 미국에 왔을 때는 열심히 배우는 것만 생각했고 그 다음엔 오페라 무대에 서
- 20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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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년]<2>IT등 첨단분야 도전…'소수 그늘'벗는다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시(市) 조례는 헌법이 정한 형평의 원칙에 어긋난다.” 1999년 10월1일 미국 뉴저지주 해
- 200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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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년]<1>“태평양 건너엔 돈나무가…” 희망의 항해
《1902년 12월 22일 한인 102명을 태운 미 여객선 갤릭호가 제물포항을 떠났다. 갤릭호가 일본을 거쳐 하와이 호놀룰루항
-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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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년]<1>“못오를 나무없다” 좌절모르는 韓人들
《1902년 12월 22일 한인 102명을 태운 미 여객선 갤릭호가 제물포항을 떠났다. 갤릭호가 일본을 거쳐 하와이 호놀룰루항
-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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