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30일 인도네시아 해역의 강진과 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아시아 국가에 대해 이미 결정한 200만
정부가 동.남아시아 지진과 해일 피해지역인 푸껫 현지에 조중표(趙重杓) 외교통상부 재외국민영사담당 특사를 현지
정부가 동남아시아 지진과 해일 피해지역인 푸껫 현지에 조중표 외교통상부 재외국민영사담당 특사를 현지에 급파하는
인도네시아 부근의 대지진과 해일 이후 전염병창궐이 우려되고 있어 외교통상부가 피해지역에 대한 여행자제를 당부
외교통상부가 28일 태국(남부), 몰디브, 말레이시아(북부), 인도네시아(서부), 스리랑카, 인도(동부) 등에 대해
정부는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18층 조약체결실에서 동.서남아 재해와 관련한 제1차 정부합동대책
지진과 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에 세계 각국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의 지원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