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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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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계는…]<5·끝>EU, 25國 대가족 확산 계속
“지난해 유럽연합(EU)은 폭풍 같은 한 해를 보냈다.” EU 관계자들의 회고처럼 지난해 EU는 많은 일을 벌였다.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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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계는…]<4>러시아…에너지 국가독점 체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신년 휴가를 보내고 11일경 크렘린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주요 정책 방향을 밝히
- 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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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계는…]<3>중국, ‘反분열법’제정 兩岸 긴장고조 가능성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올해 신년사에서 이인위본(以人爲本·인본주의)을 바탕으로 한 이른바 ‘과학적 발
-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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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계는…]<2>일본 “개헌 추진 - 안보리 진출”
1905년 9월 일본과 제정 러시아는 미국의 중재로 포츠머스조약을 체결했다. 1904년 2월 시작된 러일전쟁이 일본의 승리
-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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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계는…]<1>미국…이라크 총선, 美외교 분수령
《새해에도 세계는 격동의 한 해를 보낼 것이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연합(EU)의 순으로 올 한해 주요 현안
-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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