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지진 피해지역에서 4일째 연락이 끊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연출 이기원, 이하 미수다)의 중국인 출연
연락이 두절됐다가 중국 군경에 발견돼 16일 구조된 한국인 유학생 5명은 지진 발생 당시 진앙지인 원촨(汶川) 현에서
15일 밤 시 30분 경 아바자치주의 리(里) 현에서 진앙 원촨(汶川) 현으로 가는 317번 국도가 다시 뚫렸다. 이로써 쓰촨
중국 쓰촨(四川) 대지진의 생존자 구출 및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 참사가 몰고올 경제 측면에서의 '후폭풍'에
동영상 제공: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중국 쓰촨(四川)성을 강타한 직후 원촨(汶川)현의 지방
대만국립우주계획국(NSPO)이 제공한 중국 쓰촨성(四川省) 베이촨(北川) 지역의 지진 전후 비교 사진. 사진 위는 2006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연출 이기원ㆍ이
■ 지진 참사 이모저모 중국 쓰촨(四川) 성 지진 참사 나흘째를 맞아 중국 정부는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지진발생 직전 통화후 나흘째 행방묘연 “쓰촨성에서만 주민 1000만명 직접 피해” 중국 쓰촨(四川) 성에 배낭
中 지진참사 현장을 가다 쓰촨성 댐-저수지 중 803곳 ‘위험 상태’ 구조작업 군인 등 긴급대피-복귀 반복 금 간 쯔핑
■ 한국인 유학생 5명 연락두절 “배낭여행 중… 청두 가는 국도변” 지진발생 14시간전 마지막 전화 중
국내 기업들이 대규모 지진 피해를 본 중국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각 기업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구호품 5000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 참사 나흘째를 맞아 중국 정부는 구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생존자를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