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딥포커스]佛노동개혁 총대 멜 ‘젊은 총리’… 복싱狂에 추리소설도 써1804년 황제가 된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이후 프랑스 역사상 가장 젊은 최고지도자라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40)은 전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보다 23세가 어리다. 선출직 경험이 없고 행정 경험이 짧은 대통령인 만큼 경험 많고 노련한 총리를 선출할 것이라는 관측은 빗나갔다. 1…2017-05-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