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야당 공화당의 주요 인사가 속속 대선 도전을 선언하거나 저울질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선언한 집권 민주당에서도 차차기를 바라보는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된다. 양당 주요 주자의 정책과 노선, 강·약점, 인생사 등을 소개하는 ‘미 대선주자 인물탐구’ 시리즈를 시작한다.
기사 0
구독 0
2024년 11월 24일자
해당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