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등과 붙잡아 경찰 넘겨 여중생 A(15) 양은 24일 오후 5시경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친구와 함께 서울 명동 거리로
트랜스젠더 성향 대학생 짙은 화장에 가발까지 써 여자로 가장한 채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가방을 훔
“주웠다” 돌려주며 사례금도 챙겨 훔친 휴대전화로 성인 폰팅을 하고, 휴대전화를 돌려주며 사례금까지 챙긴 소
집주인에 들켜 달아나다 부상 구급차 지켜보던 경찰에 덜미 주택가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집주인에게 들켜 달아나던
서울고법 댄스그룹 ‘소방차’의 멤버였던 정원관 씨가 음반 계약을 어겨 투자금 등 4억5000만 원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9일 백화점 식품매장 시식코너에서 음식을 먹던 도중 자신에게 면박을 준다는 이유로 종업
수리센터 직원 구속 인천지검 형사4부(부장 이성욱)는 고객이 수리를 맡긴 노트북 컴퓨터에 저장돼 있던 고객의 성
전주동물원서 물려 죽어 17일 오후 3시 40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동 전주동물원에서 암컷 호랑이가 수컷 사자에게
1995년 간첩과 교전중 박힌 것 모르고 지내 대전지방경찰청 정부대전청사 경비대 소속 송균헌(43) 경위는 10여 년
사장 “구청장과 잘안다” 과시 일부 공무원 수천만원 건네 서울 관악구청의 일부 공무원이 승진을 위해 구청장과 가까
英여성 자다가 자신도 모르게 e메일 보내 잠을 자는 도중에 ‘본인도 모르게’ 인터넷을 하는 신종 몽유병이 의
불황을 틈탄 크고 작은 절도사건이 극성인 가운데 현직 경찰서장의 집이 절도범에게 털렸다.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
논현동 고시원 살인범 진술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시원 참사를 일으킨 범인 정상진(30)은 예비군 불참으로 구치소
12번째 우승… 4년간 6억8700만원 벌어 다리를 저는 장애 경주마가 최근 4년 동안 출전한 27번의 경기에서 12번
日독지가 ‘사죄의 장학금’ 국내 대학에 약정서 보내 일본의 한 독지가가 일본의 과거사를 반성하며, 국내 지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