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동아일보

[휴지통]車 자랑하려 초등생에 말 걸다가…납치범 오인

20대 납치범 오인 경찰 200여명 출동 소동 20대 중국음식점 배달원이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려고 어깨를 잡았다가

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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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법정서도 이어진 ‘허경영 기행’

“제발 좀 가만히 계세요.” 10일 오후 2시 서울 남부지방법원 406호 형사법정. 17대 대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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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붙이면 떼어가” 원더걸스 투표홍보 포스터 인기

낮은 투표율을 끌어올리고 젊은 층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정한 공명선거 홍보대사 ‘원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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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3년전 ‘씹다 버린 껌’에 딱 걸려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됐던 김모(27) 씨는 4일 울산구치소를 나섰다. 초범이라는 이유로 울산지법에서 징역 1년에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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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개그맨 서세원씨 “저는 잡혀가는 데 선수”

연설원 등록않고 후보 지지 연설하다 고발당해 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연설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특정 후보를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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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불길속에서도 새끼 품속에… ‘어미개의 모정’

털 검게 그을려… 모두 무사 불길 속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새끼를 품에 감싸 지킨 어미 개의 사연이 화제다. 6일 광주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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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폴리스 피싱?

사무실 옮기며 단속 피하던 도박사이트 “가맹점 계약” 위장한 경찰에 꼬리잡혀 주모(47) 씨 등 4명은 지난해 12월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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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주민 통행로로 사용…” 3억대 땅 광명시에 기부

성형외과 의사 출신의 80대 노인이 수억 원의 토지를 “주민들의 통행로로 이용해 달라”며 경기 광명시에 무상으로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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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명동성당 주변서 18년 동안 개신교 전도

18년 동안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전도 활동을 하던 기독교 신자가 형사 입건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명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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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아이비 뮤비 ‘유혹의 소나타’는 표절”

가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가 표절이라며 일본 회사에 3억 원을 물어주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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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어휴, 더워”… 겨울잠 설친 반달곰

16마리 모두 깨어나… 예년보다 보름 빨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반달가슴곰 16마리가 모두 겨울잠에서 깨어나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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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아기 우유 훔친 ‘장발장 엄마’에 잇단 도움의 손길

세 살배기 딸에게 줄 우유와 과자, 기저귀 등을 몰래 가방에 넣고 나오다 경찰에게 붙잡힌 엄마에게 온정의 손길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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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사람 잡은 ‘폭탄주 1잔’

심근경색 수술받은 50대 男 축하연서 ‘원샷’후 의식잃어 심근경색을 앓던 50대 남자가 인천의 룸살롱에서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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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불륜 파파라치’ 모텔에 카메라 설치해 놓고 협박

종업원 없이 운영되는 자동화모텔(일명 ‘무인텔’)의 객실을 몰래 촬영해 돈을 뜯어낸 피고인들에게 중형이 선고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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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공중보건의 근무 종료 40일 남겨놓고…“현역 입대”

2005년 한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한 한의사 이모(30) 씨는 같은 해 2월 현역병 입대 대신 공중보건의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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