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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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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폐강합니다, 교수님이 대선출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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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초미니 애완견 ‘담비’ 명예역장 취임 직전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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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5년만에 들통난 ‘퍽치기’
대전에 사는 고교 동창생 이모(22) 씨와 최모(22) 씨는 22일 밤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을 보고 “이 밤중에 웬일이냐”
-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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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사기도박 벌이자” 꾀어 뒤통수
50대 중소기업 사장이 영화 ‘타짜’ 흉내를 내 사기도박을 하려다 거꾸로 사기도박단의 덫에 걸려 4억여 원을 털렸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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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명품치장 농협 여직원 알고보니…세금등 12억 횡령
농협에서 세금 수납업무를 담당하는 20대 여직원이 의류와 가방 등 고가의 명품을 사기 위해 거액의 자금을 빼돌리
-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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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크레인까지 동원 지하 전력선 훔쳐
전기 공사용 트럭까지 동원해 지하에 매설된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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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천연암반수 얼음’ 알고보니 ‘오염된 지하수 얼음’
오염된 지하수로 만든 얼음을 천연 암반수 얼음인 것처럼 속여 서울과 수도권 일대 유흥업소 등에 유통시킨 50대
- 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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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돈 불려주겠다” 50억 등친 간 큰 女과외교사
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선물옵션에 투자해 돈을 크게 불려 주겠다”며 과외 학생 어머니에게서 33억여 원을 뜯
-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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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한국 사교육현장 교란’ 학력위조 加영어강사 실형
위조한 학위를 이용해 국내에서 영어학원 강사로 취업한 캐나다 국적의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한국 사교육 현장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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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무기수, 아내와 ‘애틋한 하룻밤’
충남 공주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30대 무기수가 11일 아내와 평생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냈다. 살인죄로 무기징역형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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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빗길 음주운전 30대 어머니 치여 숨지게
빗길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남자가 자신의 어머니를 치어 숨 지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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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태권도 합기도 우슈 킥복싱 유도…‘무술 40단’ 경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07/11/7019224.1.jpg)
[휴지통]태권도 합기도 우슈 킥복싱 유도…‘무술 40단’ 경찰
무술 단수를 모두 합하면 40단인 경찰관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강원 춘천경찰서 후평지구대에서
-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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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7월7일 7번홀에서 77번 공을 7번채로 ‘홀인원’
‘행운의 777데이’(2007년 7월 7일)로 불렸던 7일 골프장 7번홀에서 77이라는 번호가 찍힌 공을 7번 아이언으로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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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보복폭행 수사망에 딱 걸린 ‘뇌물 공무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 폭행사건 외압 의혹 수사의 불똥이 엉뚱하게 해양수산부 공무원에게 튀었다. 서울중
-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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