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마약인줄 알았는데 청산가리
가방 속에 마약을 넣고 다니며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검찰이 판매상을 붙잡았으나 알고 보니 마약이 아니라 시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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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집 도둑들어 억대 털어가
‘하필이면 사설 경비서비스 계약이 끝난 사이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모(32) 씨 집에 도둑이 들었다. 서
-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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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명동 한복판 ‘오물 벼락’
주말 저녁 서울 도심의 번화가에서 난데없는 오물 투척 소동 때문에 대혼란이 벌어졌다. 8일 오후 7시 20분경 20여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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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괴한 물리친 태권소녀에 ‘명예경찰’
한밤중에 집 안에 침입한 괴한을 기지와 용기로 쫓아내 검거에 결정적인 공을 세운 10대 자매가 표창을 받았다.
- 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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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얍” 초등 태권소녀, 성폭행 위기 언니 구해
6일 0시 반경. 어둠을 틈타 한 남자가 대문이 잠기지 않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가정집에 들어섰다. 집에는 고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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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산속 길잃고 헤매다 100년 산삼 “심봤다”
산삼마니아인 회사원 박모(50) 씨는 휴일인 2일 산삼을 캐려고 전북 무주군 덕유산에 올랐다. 운 좋게도 오전부터 산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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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골인된 공은 잘못없다!
공에 맞아 뼈에 금이 가도 공을 찬 사람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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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월드컵 탈락도 분한데 쇼핑 사기까지…
월드컵 축구 중계를 좀 더 크고 선명한 화질의 TV로 보고 싶어 하는 것을 악용해 억대의 돈을 챙긴 쇼핑몰 업자가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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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상추쌈 먹이려다 ‘주먹쌈’
모르는 여성에게 다짜고짜 상추쌈을 먹이려던 남성이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일 오전 2시경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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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디카프리오 영화처럼… 항공사 기장 행세
일정한 직업이 없는 K 씨는 1월 말 S(41·여) 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항공 기장인데 비행을 마치고 돌
-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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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가출 60대家長의 ‘안빈낙도’?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29일 서울에 사는 김모(35) 씨에게서 “가출한 아버지가 전남 신안군의 섬에서 양식장과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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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작년 산삼 캤던 장소에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9/6975466.1.jpg)
[휴지통]작년 산삼 캤던 장소에서…
충남 공주시 계룡산에서 기공을 공부하는 김종원(52) 씨가 24일 오전 계룡산 계곡에서 1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
-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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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롯데월드 또…천장 마감재 떨어져 어린이 부상
최모 씨 가족 4명은 27일 오후 4시경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판타지 드림’이란 놀이기구 열차를 타고 2m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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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농협강도, 직원-시민 ‘벌떼공격’에 혼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27/6975232.1.jpg)
[휴지통]농협강도, 직원-시민 ‘벌떼공격’에 혼쭐
농협에서 돈을 빼앗아 달아나던 강도가 은행 직원과 시민들의 침착한 대응으로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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