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중인 비행기 안에서 사소한 이유로 몸싸움을 벌인 4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 A(58) 씨는 2000년 도박판에서 이모(52) 씨를 만나 수시로 고스톱을 쳤다. 이 씨는 판돈이 적을
24일 새벽(한국 시간) 열리는 독일 월드컵 한국-스위스전에서 어떤 팀이 이길 것인지를 놓고 편의점 직원들이 주먹다짐을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애인에게 데이트 비용을 되돌려 받겠다며 옷가지 등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피해자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서울 강동경찰서 교통사고조
건조 중인 컨테이너 선박에서 30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전설의 꽃인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 30여 송이(
서울 광진경찰서는 최근 시행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때문에 주차를 하지 못하자 주차요원을 차로 밀어붙인 혐의(폭력
서울 수서경찰서는 최근 지하철역에서 강도 피해를 봤다고 경찰에 신고한 혼성그룹 출신 솔로 여가수 청안 씨는 강도
15일 오전 2시 5분경 울산 북구 천곡동 동천강의 ‘속심이 잠수교’를 지나던 세피아 승용차가 불어난 강물에 휩쓸
이명박 서울시장이 술에 취한 노숙자에게 습격당할 뻔했다는 주장이 나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 남대문경찰
충북 영동지역에 갈색여치 수만 마리가 날아들어 과수원을 망쳐 놓고 있다. 이 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8일부터 영동군
전북 군산시 어청도 주변 바다에서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밍크고래가 보름새 3마리나 잡혔다. 12일 오전 1
성기 주변의 심한 습진을 참지 못하고 버스 안에서 성기를 꺼낸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오후 7시경 서울
탤런트 김태희(26·사진) 씨가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악의적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