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환영회의 뒤풀이에 참석한 광역의원 입후보 예정자인 교수가 술값을 냈다가 검찰에 고발되고 참석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월 27일 동대문구 회기동 조모(23) 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40만 원과 노트북컴퓨터, 디지털카메
마약 판매자가 경찰서 유치장에 있는 마약 구입자에게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러 면회를 갔다가
부산 동래경찰서는 12일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
대전 유성구 계산동 그린벨트에서 200여 마리의 버려진 개를 키우는 정난영(54·여) 씨가 구청에 고발당해 벌금 112만
황우석(黃禹錫) 전 서울대 교수가 탄 승용차가 날벼락을 맞을 뻔했다. 9일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제1지구대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TV 드라마의 고정 배역을 맡게 해 준다며 단역배우들을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사기)를 받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오락실에서 돈 대신 비닐필름으로 코팅된 지폐를 게임기에 넣었다 뺐다 하는 일명 ‘빼박기(빼
TV 오락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손가락 욕’을 한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논란을 빚고 있다. 4일 밤 방영된 KBS
강원 홍천경찰서는 4일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공익근무요원 이모(25·홍천군)
라면의 면과 수프에서 시커먼 폐유가 발견됐다. 최모(35·울산 남구) 씨는 “3일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마약을 복용하고 환각상태에서 자수한 고액체납자가 경찰조사 과정에서 1억 원짜리 수표 수십 장을 지니고 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대형할인점에서 손님이 물품보관함에 넣어 놓았던 1000만 원을 훔쳤다가 자수한 이모(48) 씨를 3
서울 노원경찰서는 30일 자신과 교제하다 헤어진 여형사 A(28) 씨를 납치한 혐의로 손모(23) 씨에 대해 31일 구속영장을